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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1 09:32
행복드림 개원 8주년 기념사
 글쓴이 : 해피드림
조회 : 962  

(행복드림 개원 8주년 기념사)

 

생명의 공동체 행복드림안에서

변화와 발전은 로부터

 

금방 끝날 것 같았던 코로나 전염병이 아직까지도

우리 주변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행복드림은 얼마전 백신 접종 2차가 끝났으나 내주변에서는

여전히 산발적인 집단감염, 델타전염이 계속 이어지므로,

오는 각종 외부프로그램도 계속 중단되고,

비롯한 많은 인간적 관계모임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전염병시대에 운명공동체, 믿음의 공동체로

반드시 살아 남기 위해서 스스로 재차 노력해야 나가야겠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위축된 이 암울한 시기는

당분간 쉽사리 회복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지금 회사가 처한 어려운 상황은 감염병 때문만은 아닌,

각자 홍보의 소흘하게, 직원들의 주인의식 결여등에서 비롯되었음을

명심들 합시다.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말세기적 시기가 앞당겨지는 이시기에 세상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변해왔습니다.

개원 8주년이 되는 행복드림노인전문요양원은

그간 안락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시대적요청과

또 주변 탐욕과 시기의 잡무리들을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응대하고

과감히 처리하며

그리고 나머지는 하나님에게 맡기며 믿음의 자세로 일관해 왔음을 그로 인해

순조롭게 오늘 개원 8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게 주님의 보살핌과 은총임을 이자리에서 고백합니다.

 

행복드림은 언제나 혁신하여야 회사는 언제나 새롭게 변화되며 발전 할수있습니다.

직원들 각자들은 현재 맡겨진 규칙과 일들을 성실히 노력해나가야 합니다.

지난 한해한해 버티며 살아온 세월들이 전부 주님의 나라 건설,

행복드림 복음의 기쁨 실천을 통해 또 기업의 쇄신과,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안위만을 신경 쓰지 않고, 어르신 건강한 복지사회건설,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살아 숨쉬는 행복드림요양원으로 언제나 이웃을 향해 열려

함께하는 기업으로 진행해온 긍정적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주님이 필요한 곳이라 가라 명하면

어디든 먼저 달려가는 믿음의 기업입니다.

비록 그곳이 상처를 남기고 더럽혀진 길거리라 할지라도

행복드림노인전문요양원은 그곳을 향해 출발 합니다.

왜냐하면 미래의 기업은 과거 혼자 잘먹고 잘사는 시대가 아니라

믿음의 터를 더 넓혀갈 수 있는,지금처럼 모든 사람들 인식에

어르신 수발 잘하고 있다는 사랑이 충만한 요양원,

근무하고 싶어하는 요양원으로 칭찬을 듣고 누구든 들어올 수 있는

광야의 천막같은 역활을 수행해내야 합니다.

주변 지역사회에서 힘들고 지친 보호자와 어르신들이

이곳 행복드림에 들어오고 싶은 지금처럼

만족도 1위 회사 또 미래에도 계속 되도록 행복드림의 믿음의 공간을

넓혀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내가 먼저 눈치들 보지말고, 솔선수범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어르신과 직원들, 보호자들 모두에게 서로 믿음의 기쁨을 알게 하십니다.

자비로운 아버지, 방탕한 아들이 후회와 믿음을 가지고 돌아와 다시 선 듯,

언제든 행복드림 집 안에 누구든 들어와 용서와 믿음으로 편히 쉴 수 있도록

진실된 마음의 문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행복드림 구성원과 직원들은 각자 주인의식과 서로 믿음을 가지고 솔선수범 하면서

교만하지 않는 겸손한 마음의 문을 열어놓읍시다.

세상 모든것들이 를 통해 행복드림을 바라보고,행복드림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행복드림을 통해 주님께 한걸음 나아가는 기업이 되게 합시다.

 

행복드림 속에서는 우리 하나하나 각자가 또 다른 예수 그리스도이고,

하느님의 모습을 대표함을 잊지 맙시다.

잊을때 힘들어짐을 많은 그간 경험으로 알기에 믿고 따릅시다.

행복드림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허물없이,

믿음으로 충만한 열린 마음으로 맞이할때

교만한자, 사악한 무리들도 주님의 강한 성령의 불길로 인도됨을 믿고,

생명의 문을 활짝 열어놓은 행복드림 공동체 안에서 안식과 평화를

발견하게 됩니다.

행복드림은 앞으로의 10년 백년도 이런 믿음의 행복드림 공동체로 살아갈것입니다.

 

 

믿음없이는 생명도 없음을 잘알고 있기에 우리 각자 이런 멋진 행복드림공동체를

되돌아보고 이같은 행복 공동체 건설에 동참할자만이 올라타 같이

출발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소망합니다.

우리모두 각자는 새로운 행복드림 홍보의 얼굴입니다.

어르신들에 수발을 잘하고, 직원들과 화목과 성장으로

또 행복드림 규칙과 규율을

성실히 잘 지키며 수행하고 또 외부세상 사람들이

감염병으로 힘겨운 점은 없는지,

식사는 잘하는지,신앙적으로 믿음에도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

직접 만나지는 못하더라도,전화통화나 문자를 통해 먼저 다가서고

관심을 기울이는 작은 믿음의 공동체 행복드림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으로 서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또 그를 위해

진심 어린 기도를 주님께 바칠 수 있는

행복드림 구성원 각자들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마음을 닮은 기업, 앞으로도 행복드림이 생존하며

살아가는 행복드림의 길입니다.

현재 전염병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일상 속에서 새로운 공동체 기업의 첫걸음은

바로 우리 구성원 각자 자신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내 주위 행복드림 어르신들 한 사람 한사람에게

관심과 정성을 기울리고

할 수 있는 정성을 다할때, 나를 통해 주님 보시기에 더 좋은,

이 말세기적 시대적 요청에 부합하는 아름다운 행복드림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내가 바라는 앞으로의 10, 100년의 행복드림이고,

회사의 얼굴임을 잊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행복드림 어르신과 보호자 그리고 직원 여러분.

이상의 몇 가지 바램과 당부 그리고 소망을 반드시 마음 깊이 새겨,

실천과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지난 8년 이토록 행복드림의 발전에 힘써 주는 노고를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10100년도 행복드림안에서 끝없는 은총과 슬기로운 건강이,

가정의 평화와 은혜가 늘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021.07. 02

믿음의 기업을 소망하는 행복드림노인전문요양원 대표 배도수